조전혁 서울교육감 후보 기독교 선거대책본부 출정식이 4일 오전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재에 정서영 목사, 명예총재에 김선규 목사가 선임됐고, 대한기독노인회 이사장 장상흥 장로 등 각 단체의 대표들이 공동의장을 맡기로 했다... [합동⑤] 정서영 대표회장 “예장 합동이 앞장서 한기총 이끌어야”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정성영 목사가 24일 예장 합동 제109회 총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했다. 정 목사는 “한기총은 합동교단 소속이다. 한기총이 제대로 갈 수 있도록 합동 교단이 앞장서서 한국 보수 기독교 연합을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한국교회, 3.1운동의 애국애족 정신으로 더 나은 대한민국 이루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가 28일 오후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제105주년 3·1절 기념 국민대통합 구국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공동회장 김상진 목사의 사회로, 국민의례, 정서영 목사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기념예배는 공동회장 정학채 목사의 사회로 공동회장 이영희 목사의 대표기도, 명예회장 박홍장 장로의 성경봉독, 증겨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한기총의 사명 감당하기 위해 최선 다할 것”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제27대 대표회장 후보 정서영 목사 정견발표회가 19일 오후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 한기총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정견발표는 엄기호 목사의 소개 및 인사, 후보자 정서영 목사의 발표, 질의응답, 김정환 목사(사무총장)의 광고, 윤광모 목사(선관위 위원)의 폐회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한장총, 대표회장 천 환 목사 추대… 상임회장엔 권순웅 목사 당선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제41회 정기총회가 14일 오전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1층 그레이스홀(소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새 대표회장에 천 환 목사, 상임회장에 권순웅 목사가 선출됐다. 이날 총회에는 총인원 207명 중 17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문체부 정용욱 종무실장, 한기총 방문해 정서영 대표회장과 환담
문화체육관광부 정용욱 종무실장이 30일 오전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를 방문해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와 환담을 나눴다. 정서영 목사는 임명을 축하하며, 교계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종무실이 중요한 역할을 해 줄 것을 요청하며,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정용욱 종무실장은 “많은 의견을 듣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목사 임직자들, 사명 온전히 감당하는 신실한 제자들 되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개혁 중앙노회(노회장 정서영 목사)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목사 임직예배를 드렸다. 이날 안수위원으로는 정서영·이종영·박창근·정군자·이현숙·김문기 목사가 나섰고, 총 39명이 안수를 받고 목사가 됐다... 한장총, 신임 대표·상임회장에 한영훈·정서영 목사 추대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제39회 정기총회가 19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소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회원 207명 중 참석 101명, 위임 33명으로 합계 134명이 참석해 총회가 성수됐다. 이날 총회에선 제39대 대표회장·상임회장에 단독 후보로 출마한 한영훈 목사(예장한영, 서울한영대학교회)·정서영 목사(예장합동개혁, 총신중앙교회)가 만장일치 박수로 추대됐다... 한영훈·정서영 목사, 한장총 제39회기 대표·상임회장 후보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종준 목사, 이하 한장총)가 오는 11월 19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제39회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한영훈 목사(예장한영)와 정서영 목사(예장합동개혁)를 각각 대표회장과 상임회장 후보로 확정 공고했다... 세기총, 서울역 광장에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 신년감사예배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목사, 이하 세기총)는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를 1월 4일(금) 오전 10시에 서울역광장(반석교회)에서 소외된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뜻 깊은 시간으로 가지며 2019년 새해를 시작했다. 세기총 공동회장 김태성목사의 인도로 1부 예배를 드리면서 상임회장 윤보환감.. 세기총 성명 "남북정상회담으로 새 시대 열기를"
세기총은 성명을 통해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등으로 "정전 65년의 긴 대결과 갈등을 종식하고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다가올 수 있으리라는 기대가 더더욱 커지고 있다"고 기대하고, "분단과 분쟁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열리는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은 하나님이 우리 민족에게 주시는 소중한 기회이며.. (사)세기총, 제6차 정기총회 개최 및 취임예배 드려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세기총)가 제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지난 3월 15일 오전 11시에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세기총 임원 및 정회원과 국내 및 해외 14개국에서 온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약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