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병준
    "선교 초창기 '성경이 조선 구원한다'는 믿음 있었다"
    장로교회에 한국에 들어온지 130주년을 기념하면서, 남대문교회(담임 손윤탁 목사)가 2014 한국 교회사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첫 날 강연자로 나선 정병준 교수(서울장신대 교회사)는 "한국개신교회의 전래와 복음의 수용"(1876~1884)이란 주제로 발표하면서, 한국 선교의 초창기 모습과 특징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