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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여성 가정, 설 제례 배웠다
    행사를 진행한 관혼상제협의회 김용필 제례전문위원은 "수많은 다문화 가정은 가족 구성원로서 역할과 책임을 공감하지 못하기 때문에 가족의례인 관혼상제의 도리를 알지 못한다"면서 "더욱이 웃어른을 공경하거나 효를 다함에 있어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