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유기준 교수팀, 초고해상도 영구삽입형 플렉서블 뇌파 측정 센서 개발연세대학교 유기준 교수(전기전자공학과) 연구팀이 예상 수명이 70년 이상인 영구삽입형 뇌파 측정 센서를 개발해 수천 개의 전극으로 구성된 초박형의 플렉서블 신경 소자를 뇌에 이식하고 고해상도로 뇌파를 측정하는 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