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목회포럼(대표 이동규 목사·이사장 이상대 목사 이하 미목)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소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독교인, 총선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총선과 기독교에 대한 70분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송용현 목사(정책의장, 안성중앙교회)가 토론회 좌장으로, 이동규 목사(대표, 청주순복음교회)의 인사말, 이상대 목사(이사장, 서광교회)의 축사, 7분 발제 및 패널 순으로 진행.. 장헌일 목사 마포구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위원회 위원 재 위촉및 공동체 마을 심의
장헌일 박사(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원장,생명나무숲교회 목사)는 6월 5일 서울시 마포구(구청장 유동균) 회의실에서 2019년 마포구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심의 위원회에서 마포구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위원(2019-2021)으로 재위촉 받았다. 마포구는 도시화로 주민간 유대관계가 약화되고 공공의식이 약화되어 가는 시대적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의 공동체 정신을 .. [장헌일 칼럼] 3.1운동 정신계승은 청년정신과 교회의 연합으로 공동체성 회복이 우선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선 한국교회 연합기관들이 각각 나뉘어져 주최한 기념행사와 정부가 주관한 기념식은 물론 여러 정치적 이념에 따라 모인 단체들이 광화문 일대를 가득 메웠다... 해돋는마을 어르신교실 제8회 수료식 "감동과 은혜"
서울역 노숙자및 쪽방촌을 비롯한 소외되고 어려운 지역 어르신을 섬기는 해돋는마을(이사장 장헌일 목사,생명나무숲교회)과 서울역신생교회(담임 김원일 목사)는 1월 24일 신생교회에서 2018년 해돋는마을 어르신교실 제8회 수료.. [장헌일 기고] 종교자유를 침해하는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안은 즉시 철회 되어야
최근 8월 6일 종교법인이 운영하는 사회 복지시설에서 종교행위를 강제 할 수 없다는 법안이 김상희 의원의 대표 발의로 11명의 의원(조정식,정춘숙,권미혁,유은혜,서삼석,이규희,소병훈,백혜련,최인호,진선미)들이 사회복지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생명나무숲교회, 신생교회와 함께 사랑과 섬김의 '밥퍼 사역'
서울역 노숙형제를 비롯한 소외되고 어려운 지역사회 공동체를 섬기며 교회의 공교회의 회복공공성운동을 실천해 오고 있는 생명나무숲교회(담임 장헌일 목사)는 (사)해돋는 마을과 함께 지난 20일 서울역 신생교회(담임 김원일 목사) 노숙형제 500여명에게 사랑과 섬김으로 밥퍼사역을 실시했다... [장헌일 기고] 종교인 과세 문제 답은 교회 정관제정
종교인 소득 과세가 시행된 지 3개월이 지났다. 하지만 사전 준비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법안이 확정된 관계로 교회 안팎에서 행정적인 문제가 불거지는 상황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민법과 소득세법 관련 법안 정비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교회 내 정관제정 및 개정이 가장 시급한 일로 부각되고 있다... "종교인 과세 중 목회 활동비가 진정 특활비인가?"
공공조세정책연구소(소장 최요한)는 지난 18일 오후 4시 강남 세미나실에서 목회자를 대상으로 종교인과세 어떻게 준비 할 것인가? 라는 주제로 정관과 재무회계규칙 등 실무를 중심으로 강의를 개설했다. 이날 정관에 관한 강의에서 장헌일 박사(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는 목회활동비가 일반 기관과 기업의 특별활동비와 다르다는 국민적 이해와 함께 정부와의 충분한 공감대 마련을.. [긴급진단] 종교인 과세 일부 개정안의 이슈 되는 쟁점 무엇이 문제인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종교인 소득 과세와 관련하여 정부는 지난달 30일, 7개의 소득세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당초 종교인 소득 과세 관련하여 정부가 종교계에 제시한 과세 기준의 범위에 대해 경계나 기준이 명확하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CLA 서울역 600여 노숙인에 밥퍼…방송인 조혜련 집사도 참여
크리스찬리더스아카데미(원장 장헌일 목사, CLA)가 CLA총동문회(회장 오수철 장로)와 함께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4시간 동안 서울역 해돋는 마을 신생교회(김원일 목사)에서 600여 노숙형제들에게 사랑과 섬김의 리더십을 실천하는 밥퍼사역을 진행했다... [장헌일 제언] 종교인과세 이대로는 안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는 11월 22일 종교인 과세를 2년 미루는 소득세법 개정안 (김진표 의원외 25명 8월 9일 대표 발의) 심의를 위해 과세에 대해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복음통일과 교회의 공공성 운동으로 지역을 섬기는…"
복음통일을 준비하며 영성과 전문성으로 다음세대를 세워 세상을 품고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실현해가는 생명나무숲공동체를 지향하는 마포구 생명나무숲교회(장헌일 목사)가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주일인 10월29일 창립 1주년 기념예배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