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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회째 맞는 '장한나의 앱솔루트 클래식'...올해는 '전통과 혁신'
    올 해 6회째를 맞이하는 '장한나의 앱솔루트 클래식'이 8월 2~16일 펼쳐진다. 첼리스트 겸 지휘자 장한나(32)가 이끄는 성남아트센터의 간판 프로젝트다. '음악이 사회를 변화시킨다'고 외친다. 매년 젊은 음악 유망주들이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연주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한다. 3주간 무대에서 연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젝트 기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