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의 한인 학생 중 절반이 전학하는 이유는하버드 의과대학 교수이자 뇌신경 과학자로 저명한 장성철 박사(사진)가 지난 10일부터 11일(이하 현지시각)까지 미국 애틀랜타 안디옥교회(담임 허연행 목사)를 방문, ‘영재 교육 세미나’를 인도했다. 결혼을 앞둔 청년, 젊은 부부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강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