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장총)가 10일 서울 연동교회에서 ‘다시 일어서는 장로교회’라는 주제로 ‘제15회 한국 장로교의 날’ 대회를 개최했다. ‘한국 장로교의 날’은 국내 장로교단들의 연합체인 한장총이 지난 2009년 당시 요한 칼빈 탄생 500주년을 맞아 한국 장로교의 정체성을 다시 확인하고 연합을 도모하기 위해 처음 시작했고, 이후 지금까지 매년 개최하고 있다... “한국 장로교회 다시 일어나 나라와 민족에 희망을”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장총)가 10일 서울 연동교회에서 ‘다시 일어서는 장로교회’라는 주제로 ‘제15회 한국 장로교의 날’ 대회를 개최했다. ‘한국 장로교의 날’은 국내 장로교단들의 연합체인 한장총이 지난 2009년 당시 요한 칼빈 탄생 500주년을 맞아 한국 장로교의 정체성을 다시 확인하고 연합을 도모하기 위해 처음 시작했고, 이후 지금까지 매년 개최하고 있다... “장로교단 250여 개… 성경 가르침 따라 연합 힘써야”
한국장로교 총회 설립 110주년 기념 심포지엄이 26일 오후 서울 충현교회 베다니홀에서 진행됐다. 올해 장로교 총회 110주년을 맞아 장로교의 성경적 기원과 총회의 역사를 고찰하는 자리였다. 한국 장로교회는 1907년 ‘조선예수교장로회 독노회(獨老會)’가 조직돼, 당시 일곱 명이 목사안수를 받음으로 시작됐다. 그 후 5년이 지난 1912년 9월 1일, ‘조선예수교장로회’라는 이름으로 한국장로.. 한국장로교회 총회 설립 110주년 기념예배
한국장로교회 총회 설립 110주년 기념 예배 및 대회가 ‘하나님 앞에 역사 앞에, 다시 세상의 희망으로’라는 주제로 26일 오전 서울 충현교회(담임 한규삼 목사)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는 58개 장로교단이 참여한 ‘한국장로교회 총회 설립 100주년 기념대회 준비위원회’가 주최했다. 한국 장로교회는 1907년 ‘조선예수교장로회 독노회(獨老會)’가 조직돼, 당시 일곱 명이 목사안수를 받음으로 시.. [총회 설립 110주년을 맞은 한국장로교회 선언]
한국장로교회는 1912년 9월 1일에 평양에서 첫 총회를 개최한 이래 110년 동안 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의 사명을 감당하였습니다. 한국장로교회는 일본 식민지배와 남북분단, 그리고 한국전쟁의 고통을 겪은 한민족과 지구촌 주민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며 섬겼고, 하나님의 은총으로 크게 성장하였습니다... 장로교 총회 설립 110주년… “온 세계에 복음 전하자”
한국장로교회 총회 설립 110주년 기념 예배 및 대회가 ‘하나님 앞에 역사 앞에, 다시 세상의 희망으로’라는 주제로 26일 오전 서울 충현교회(담임 한규삼 목사)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는 58개 장로교단이 참여한 ‘한국장로교회 총회 설립 100주년 기념대회 준비위원회’가 주최했다. 한국장로교회는 1907년 ‘조선예수교장로회 독노회(獨老會)’가 조직돼, 당시 일곱 명이 목사안수를 받음으로 시작.. “장로교 정체성 굳건히 할 때 연합 또한 가능”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가 오는 7월 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꽃동산교회에서 ‘다음세대를 세우자’(사사기 2:10)라는 주제로 ‘제13회 한국 장로교의 날’ 대회를 개최한다. 한장총은 종교개혁자 존 칼빈의 탄생 500주년이었던 지난 2009년 이래 매년 이 대회를 개최하며.. "교회, 시대의 질문에 직면하라"
'가나안교인'이 무슨 말인지 모르는 성도는 이제 거의 없다. 포털사이트의 오픈사전에는 '가나안교인'을 "교회에 안 나가는 그리스도인을 의미하는 것으로, 일명 '안 나가'를 거꾸로 지칭해 부르는 개신교 이탈현상을 지칭한 신조어"라고 일반명사로 등재되어 있다. 총회에 보고된 교인 숫자 통계를 보더라도 한국 개.. 예장대신 2017 정기총회 개최…"섬김으로 행복한 총회"
9월 총회를 맞는 교단들 가운데 예장대신 총회(총회장 이종승 목사)가 지난 11일 천안 백석대 백석홀에서 "섬김으로 행복한 총회"(눅22:27)란 주제를 가지고 '2017년 정기총회'를 시작했다. 첫날은 개회예배와 성찬예식만 드려졌다. 부총회장 유충국 목사의 인도로.. '제6회 장로교의 날' 성황리 개최…"한교단 다체제 성취 다짐"
한국장로교회가 분열의 역사를 멈추고, 하나됨의 길을 가기로 다짐했다. 한국장로교회는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경기장 올림픽홀에서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대표회장 유만석 목사) 주최로 열린 제6회 '장로교의 날' 대회를 통해, "결국 한교단 다체제를 성취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장로교, 교인수 감소… 동성애 때문?
미국장로교(PCUSA)의 교인수가 최근 2백만명 이하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교단 총회에서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총 6만3천804명의 교인, 96개의 교회 및 소속 단체가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원인은 소속 교회 해산이나 탈퇴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장총, 설립100주년기념 신학대학교 찬양제 개최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윤희구, 이하 한장총)는 한국장로교총회설립100주년기념사업으로 오는 11일 오후 6시 서초구 양재동 횃불선교센터 기쁨홀에서 신학대학교 찬양제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