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품 물고 쓰러진 강아지
    거품 물고 쓰러진 강아지 보고 놀란 견주가 당황한 이유
    외출했다 돌아온 주인은 사랑하는 강아지가 입에 거품을 문 채 거실 바닥에 쓰러져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쓰러져 있는 강아지는 평소에 장난기가 많아 슬리퍼를 물고 오거나 집에 가구를 물어뜯는 등 말썽을 부리기도 했는데요. 한 번 혼나고 나면 며칠간은 잠잠해지곤 했습니다. 이번엔 무엇을 잘못 먹은 것인지 입에 흰 거품을 물고 쓰러져 있는 것이었습니다...
  • 웰시코가 장꾸 강아지
    웰시코기 짧은 다리 놀리려고 바닥 기며 흉내내는 얄미운 강아지
    웰시코기와 함께 복도를 지나가는 강아지의 걸음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더스틴’이라는 이름을 가진 잭 러셀 믹스견은 강아지는 뒷다리가 불편한 것인지 뒷다리는 질질 끌고 앞다리만을 사용해 바닥을 기어갑니다. 불편한 몸을 이끌고 빠르게 기어가는 강아지의 씩씩함이 미소 짓게 합니다...
  • 쓰레기봉투 강아지
    강아지의 특이한 습관 때문에 동물학대 의심받아 억울한 주인
    쓰레기 봉지에 몸이 절반이나 들어간 채 발견된 불쌍한 강아지의 모습에 다들 강아지가 동물 학대로 인해 안타까운 결말을 맞은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대만 매체 ET투데이는 강아지의 특이한 잠버릇 때문에 동물학대범으로 오해받은 한 견주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견주와 강아지가 가족이 된 지는 3년이 되었습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강아지지만 집안 곳곳을 어지럽히고 아직 대소변을 못 가리는 강아지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