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선교지에 솔라등 이용해 '사랑의 빛' 전한다전기 시설이 부족하거나 전무한 오지의 선교지에 '사랑의 빛 나누기' 운동이 전개된다. GMAN이 주최하고 KWMF 북미주지회, SON Ministry와 크리스천월드가 공동주관하는 이 운동은 전세계 약 20억이 넘는 인구가 전기, 전화 등의 문명생활을 하지 못하는 가운데 오지의 사람들에게 태양열을 이용한 '솔라등'을 보내 야간에도 선교활동을 가능하게 해서 사역의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가장 큰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