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있는 모습 그대로 가는 것이 왜 그렇게 중요할까?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것은 진짜 당신이 아닌 바리새인들처럼 꾸며낸 모습이 되기 때문이다.바리새인들은 자신의 생각을 예수님께 솔직히 말한 적이 거의 없다. 예수님은 그들이 위선자라고, 두 얼굴의 가면을 쓴 배우라고 질책하셨다. 그들은 진짜가 아니었다. 그들은 어린 아이들을 좋아하지도 않았다... “기도해 볼게”가 거절의 뜻이 된, ‘기도’의 현 위치…
대화식 성경공부 교재를 개발하는 제자훈련 선교기관 seeJesus.net 대표 폴 밀러가 <일상기도(A Praying Life·CUP)>라는 기도훈련서를 새로이 발간했다. 한 해가 저무는 시점에서, 기도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이 책은 ‘삶이 기도가 되고, 기도가 삶이 되는’ 이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자세를 보여주려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