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기독교행동’이 25일 오후 주한 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 회복을 위한 1차 목요기도회’를 개최했다. 박승렬 목사(NCCK 인권센터 소장)가 인도한 기도회에선 정진우 목사((사)한국기독교민주화운동 미얀마 대책위원장)가 ‘Everything Will Be OK’(이사야 53장 11~12절)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한국 민주화 투쟁 때 해외서 도와… 우리도 미얀마 도와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KSCF),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 등 5개 단체들이 ‘미얀마 군부 쿠데타 즉각 중단하라! 미얀마에 민주주의를!’이라는 제목으로 4일 오후 한국기독교회관 정문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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