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기독교연합회(회장 문영만 목사, 익기연)와 전북기독교연합회(회장 김상기 목사, 전북연)가 17일 할랄식품 반대 특별기도회 및 반대 집회를 열고 "정부는 할랄식품 테마단지 조성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할랄산업은 결국 이슬람 포교 전략…할랄산업 육성 정책 취소해야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모임'(가칭)이 정부가 추진하는 할랄식품 육성 정책의 취소를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모임 회원 30여 명은 23일 익산시청 앞에서 항의 집회를 열고, 할랄식품 육성 정책 반대와 함께 익산시 식품클러스터에 들어설 할랄식품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