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강연홍 목사, 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NCCK)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2023년 신년예배와 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예배는 김은섭 총회장(기독교한국루터회)의 인도로, 예배부름, 경배찬송, 시편교독(시편 8편), 고백기도, 용서의 선언, 윤창섭 총회장(기독교대한복음교회)의 대표기도, 서기 이천우 목사(기독교대한복음교회)의 성경봉독,.. NCCK 실행위, ‘실행위 효율성 증진 방안’ 등 심의 의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장만희 사령관, 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NCCK) 제70회 2차 정기실행위원회(실행위)가 21일 오후 ‘새 계명의 길을 걸으라’(요 13:34~35, 창 1:27~28, 고전 9:19~23)는 주제로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총 88명 중에 참석 41명과 위임 22명으로 성수됐다... 황교안 대표 “지금은 교회가 구국기도 할 때”
오는 4월 15일 국회의원 총선거(총선)에서 서울 종로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2일 오후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김태영 대표회장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이홍정 총무를 차례로 만났다. 먼저 김 대표회장이 “국민들이 광장에 안 나오도록 해 달라”고 하자 황 대표는 “무도하게 법에 안 맞는 조치를 하고, 정상적으로 대화가 안 되니까 결국 광장에까지 나간 것”이라며 “한국당만.. “종단 대표들이 북한 관광? 시대 정신 역행”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가 최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대표회장 김희중 대주교) 소속 7대 종단(개신교, 불교, 유교, 원불교, 천도교, 천주교) 대표들이 개별적으로 북한 관광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힌 가운데, 이에 대한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이 목사는 당시 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하며 이후 종단 차원의 개별 관광 신청 운동에 대한 뜻도 내.. NCCK,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발언에 대한 비판 성명
NCCK는 성명을 통해 "이번 전광훈 목사의 한국사회 갈등을 조장하는 망언에 대하여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그의 반지성적 반상식적 발언이 반평화적이자 반기독교적인 것임을 지적"한다고 밝히고, "그동안 NCCK는 전광훈 목사의 발언에 대하여.. NCCK 사무총장 이홍정 목사, "남북한 평화 교류를 통한 상호 배움이 필요"
2018 남북한평화신학연구소와 에큐메닉스연구부의 공동주최로 ‘평화의 길, 다시 생각하다’란 제목의 특강이 21일 오후 2시부터 장신대 세계교회협력센터 새문안 홀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이홍정 NCCK 총무가 참여해 강연을 전했다. 또 이병로 서울대 평화통일연구원도 참여해 발제를 전했다. 이홍정 목사는 현재 북한의 인권 문제를 지적하며, 남북한 평화 교류를 통한 통일 정책을 비판하는 일각의.. NCCK, 93년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회장 선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20일 기하성 총회회관에서 제66회 정기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신임회장과 신임총무로 각각 유영희 목사(기하성 신수동측)와 이홍정 목사(예장통합)를 선출했다. NCCK가 여성을 회장으로 선출한 것은 93년 역사상 처음이다... NCCK, 실행위 통해 신임 총무로 이홍정 목사 선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19일 낮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제65회기 제4회 정기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신임 총무로 이홍정 목사(예장통합)를 선출했다. 1956년 11월 9일 출생한 이홍정 목사는 배재고와 서울대 사범대, 장신대 신대원(M. Div), 영국 버밍험대 인문학부 신학과 대학원 박사과정.. NCCK 차기 총무 후보자에 이홍정 목사
지난 8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선출을 위한 입후보가 마감된 가운데, 예장통합 총회(총회장 이성희 목사)가 추천한 이홍정 목사(전 사무총장)가 단독으로 입후보했다고.. 예장통합, 특별사면 청원 일부 폐기…이홍정 사무총장 재인준도 부결
예장통합 제101회 정기총회가 진행 중에 있는 가운데, 둘째날 오전 임원회 보고 중 특별사면 관련 청원건이 폐기되고, 총회장 보좌를 잘 못했다는 이유로 사무총장 이홍정 목사의 연임이 무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