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CK 언론위 7월의 '시선 2016'에 '이정현 녹음파일' 선정언론위는 "이정현 녹음파일을 자유로운 언론보도 실천이 여전히 우리 사회의 현안임을 보여준 사건으로 판단"했다고 밝히고, "87년체제에서 극복되었어야 하는 ‘보도지침’이 여전히 살아있는 현실임을 단적으로 보여준 사건으로 인식했다"면서 선정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