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장식 박사(혜암신학연구소 초대 소장, 한신대 명예교수) 천국환송예배가 17일 오전 8시 봉담장례문화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유족과 그의 제자들, 그리고 한신대 및 기장 총회 관계자들이 함께해 자리를 지켰다. 임명규 목사(남부산용호교회 원로, 기장 총회 증경총회장, NCCK 증경회장)는 '소망의 위로.. 한국교회 목회자 '설교'와 '리더십'의 바른 방향은?
한국교회 원로신학자 이장식 박사가 소장으로 이끄는 혜암신학연구소가 종교개혁500주년의 해를 기념하며 "종교개혁 정신과 한국교회 목회"를 주제로 제5회 공개강연회를 열었다. 행사에서는 정일웅 박사(전 총신대 총장)와 강근환 박사(전 서울신대 총장)가 각각 목회자의 '설교'와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을 전했다... "루터의 종교개혁, 하나님 정의 회복코자 했던 의분 때문"
24일 낮 혜암신학연구소(소장 이장식 박사)가 2016년 가을 두 번째 종교개혁 특강을 진행한 가운데, 이번에는 김균진 박사(연세대 명예교수)가 나서서 "종교개혁자들의 성례론 - 종교개혁의 동인과 연관하여"란 주제로 강연을 전했다... 김균진 박사, "종교개혁자들의 성례전 연구" 주제로 혜암신학연 강연
조직신학자 김균진 박사(연세대 명예교수)가 24일 월요일 오후 3시 혜암신학연구소(서울 성북구 안암로 53 크로스빌딩 5층)에서 종교개혁 특강을 진행한다. 김 박사는 오늘날.. 혜암신학연구소, 종교개혁500주년 기념강좌 가을학기 시작
혜암신학연구소(소장 이장식 박사)가 2016년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강좌 "종교개혁의 역사와 신학, 인문학적 연구" 가을학기를 시작한다. 오는 26일 첫 강연에서는 강경림 박사(안양대)가 "츠빙글리의 종교개혁사상"에 대해 전하고, 이어 10월 24일 김균진 박사(연세대)가 "종교개혁자들의 성례전 신학"을, 11월 28일 주도홍 박사(백석대)가.. "아나뱁티스트 운동의 평화담론, 재평가 되어야 한다"
4차례의 강연을 통해 종교개혁과 종교개혁자 루터, 칼빈을 살펴봤던 혜암신학연구소(소장 이장식 박사)의 2016년 봄학기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강좌가 27일 막을 내렸다. "종교개혁의 역사와 신학, 인문학적 연구"를 주제로 진행됐던 이번.. "칼빈의 경제사상,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적인 모습 공존해"
보수와 진보의 대화를 추구하는 혜암신학연구소(소장 이장식 박사)가 종교개혁500주년을 준비하면서 2016년 봄학기 강좌를 진행 중인 가운데, 30일에는 칼빈 권위자인 이양호 박사(연세대 명예교수)를 초청해 특별히 칼빈의 정치와 경제에 대한.. [이장식 설교] 영성과 경건의 모범 (마 26:36~39, 눅 23:46)
요즘 한국 교계에서 교회의 부흥이나 개혁을 위해서 인지 영성을 많이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실효성(workable)있는 영성이라야 하겠는데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성과 경건을 모범으로 하는 것이 되어야 하겠다고 생각됩니다.. "종교개혁 500주년, 한국교회는 다시 신앙고백적 교회 되어야"
2017년 종교개혁500주년을 기념하면서 혜암신학연구소(소장 이장식 박사)가 기념 강좌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25일 연구소 안암동 도서관에서는 강근환 박사(전 서울신대 총장)가 “종교개혁의 시발점: 마틴 루터의 개혁운동”을 주제로 종교개혁의.. "'성전'의 기원은 이슬람 아닌, 중세 '십자군'에서 비롯된 것…"
혜암신학연구소(소장 이장식 박사)가 앞으로 다가올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면서 "종교개혁의 역사와 신학, 인문학적 연구"란 주제로 '2016년 봄 학기 강좌'를 시작했다. 첫 강사로 나선 이장식 박사는 "종교개혁의 전 역사 - 중세교회와 종교개혁의 동기"란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신성로마제국의 적폐와 로마가톨릭교회 제도의 결함, 문예부흥과 중세말기 현상까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