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의 제56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13일 광주겨자씨교회서 열려, 15일 폐회했다. 3000여 명의 목사 및 장로들이 참석한 이번 기도회는 예장 합동의 유서 깊은 행사다. “일어나 함께 희망으로!”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기도회는 첫날 개회예배로 포문을 열였다. 김종혁 목사의 인도, 부총회장 강의창 장로의 기도, 장재덕 목사 성경봉독에 이어, 총회장 이승희 목사가 설교를 전했.. 한교총 신임 대표회장에 이승희·박종철·김성복 목사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6일 제2회 정기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법인 추진을 결의하고 신임 대표회장으로 이승희 목사(예장합동 총회장)와 박종철 목사(기침 총회장), 김성복 목사(예장고신 총회장) 등을 선출했다... 제103회 예장합동 총회장 이·취임 감사예배 열려
제103회 예장 합동 총회장 이·취임 감사예배가 20일 오전 11시 총회회관 2층에서 열렸다. 이날은 1부 예배와 2부 이·취임식 순서로 나뉘어 진행됐다. 서기 김종혁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는 찬송가 42장을 다 같이 불렀고, 부총회장 강의창 장로의 대표기도가 이어졌다... 예장합동 이승희 신임총회장, 강력한 개혁 의지 드러내
103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가 대구 반야월 교회에서 10일부터 14일까지 일정으로 열렸다. 이날은 특별히 102회 부총회장 이승희 목사가 103회 총회장에 추대됐다. 예장 합동 103회 총회장 이승희 후보는 이날 취임사에서 총회 개혁 의지를 강력히 드러냈다... [9월 총회] 예장합동 제102회 목사 부총회장에 이승희 목사
예장합동 제102회 목사 부총회장에 이승희 목사(반야월교회)가, 장로 부총회장에 최수용 장로(열린교회)가 당선됐다. 18일 밤 임원선거에서 목사 부총회장 후보로 나선 사람은 이승희 목사와 배광식 목사(대암교회), 김정훈 목사(새누리교회)였다. 이 가운데 제비뽑기를 통해 배 목사가 탈락하고, 이 목사와 김 목사가 전자투표전에 돌입했다... [9월 총회] 예장합동, 총회 임원 선출 마치고 제102회기 새출발
제102회 총회 임원 선출을 마쳤다. 총회장 전계헌 목사는 무투표로 당선되었고, 부총회장은 제비뽑기에서 이승희 목사와 김정훈 목사를 두고 선거 결과 921표로 당선되었고, 김정훈 557를 얻는데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