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지리아 폭탄 테러 현장
    처참한 나이지리아 폭탄 테러 현장
    14일(현지 시간)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의 버스 정류소 폭탄 테러로 71명이 사망하고 124명이 부상당하는 엄청난 극심한 피해가 발생했다. 테러를 일으킨 단체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으나, 현지에서 수차례 테러를 자행해 온 이슬람주의 무장단체 보코하람이 용의선상에 올라 있다. ..
  • 2014년 2월 세계박해소식
    [인포그래픽] 2월 세계 박해소식
    시리아는 WWL 사상 처음으로 박해 순위10위 안에 들었다. 시리아 크리스천들의 처지는 급변했으며, 이렇게 된 데에는 크게 확장한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의 영향이 크다. 시리아에서의 기독교 박해는 그 양상이 완전히 바뀌었다. 이 밖에도 기독일보는 소말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북한의 기독교 박해 소식을 전한다...
  • 레바논 최대 기독교 도서관, 무슬림 방화로 큰 피해
    레바논에서 가장 큰 기독교 도서관 중 하나가 무슬림들의 방화로 극심한 피해를 입었다. 트리폴리 시에 위치한 이 도서관은 8만여 권 이상의 장서를 소장하고 있으며, 그 중 400여 권은 최고(最古) 17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희귀 서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 이란 개종자들, 해외도피 후에도 살해 협박 여전
    영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 CSW(Christian Solidarity Worldwide)는 이란 당국의 감시 강화로 인해 해외로 이주한 11명의 이란인 개종자들이 그동안 정체불명의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으로부터 협박을 받아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