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이성미
    "욕쟁이 엄마로 살았어요" 개그우먼 이성미의 고백
    개그우먼 이성미가 한때 "아들에게 저주 섞인 욕설은 물론, 비난도 서슴치 않는 ‘욕쟁이 엄마’로 살았다"고 털어놓았다. 이성미가 CBS TV <꽃다운 언니들의 홀가분 수다쇼, 꽃다방>(이하 ‘꽃다방’)에 출연, 캐나다 이민 시절 아이 양육과정에서 겪어야 했던 ‘가슴앓이’를 고백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