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위하여 사회 질서의 율례와 정의의 범위를 설정 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웃에게 끼친 모든 계획적 범행이나 무관심으로 말미암아 발생하는 손해 배상의 원칙 들을 주신 이유를 살펴보고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뜻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은 절도나 담보 보관물, 차.. [출애굽기 특강] 이선규 목사 "성경의 규례 제도 오늘에도 가능한가?" (출 21:1-11절)
히브리 출신의 종은 반드시 7년이 되면 아무런 조건 없이 해방 시킬 것과 해방 시킬 때에 지켜야 할 규례를 말씀하고 있으며 특히 여종인 경우에는 주인이 특별히 책임져야 할 경우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출애굽기 특강] 이선규 목사 "현대인의 십계명" (출20:1-17)
오늘날 우리 사회를 돌아보면 백성들이 어디로 가고 있으며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불의와 부정은 물론 살인, 간음, 거짓말, 위증, 사기, 권력 남용하는 일이 일상화 되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치 브레이크가 고장 난 자동차가 거리를 달리는 것 같이 육의 쾌락만을 위한 성범죄가 줄줄이 일어나고 있으며 살인 행각.. [출애굽기 특강] 이선규 목사 "언약을 맺으신 의미" (출19:1-6절)
출애굽 후 3개월이 지난 뒤 하나님께서 모세를 시내 산에서 부르시고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애굽의 라암셋에서 시작된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 여정은 숙곳(12:27)에담 (13:20)을 거쳐 엘림(15:27)으로 이어집니다. 이 여정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다시 신 광야 (16:2)로 르비딤(17:2,3)으로 이어 지다가 오늘 말씀의 무대 시내 광야에 이르게 됩니다. 이곳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장.. [출애굽기 특강] 이선규 목사 "가장 좋은 일의 회복" (출18:21·-27)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살펴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평탄한 인생을 살아간 것은 아니었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도 믿음의 족장으로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자 이었지만 박해를 받기도 했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사람들은 은총을 맛본 것이지 온실의 화초처럼 안락한 삶속에서 하나님을 만난 것이 아니었습니다... [출애굽기 특강] 이선규 목사 "영적 전투의 승전 비결" (출17;8-16절)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해서 행군하는 중에 르비딤에서 아말렉 족속들과 전투를 하게 됩니다. 마귀가 성도들의 약한 것에 틈을 타서 공격 하듯이 아말렉 족속이 이스라엘을 괴롭힙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출애굽 16:16절에 '아멜렉과 대대로 싸우리라' 고 말씀 하십니다... [출애굽기 특강] 이선규 목사 "마라의 길목에서" (출15:22-27절)
언제인가 처음으로 교회를 나온 초신자 가정에 심방을 가게 되었습니다. 예배를 마친 후 한 교우가 예수 믿기로 작정하고 교회를 나왔더니 가정에 우환이 오고 시련이 오는데 안 믿어도 좋을 것을 괜히 믿은 것 같더라는 생각을 했었노라는 말을 했습니다... [출애굽기 특강] 이선규 목사 "길이 막힐 때" (출14:1-16절)
이 시대를 가리켜서 '총체적인 위기의 시대‘라고 말을 합니다. 자연 생태계를 보십시오.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의 공기도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닙니다. 비가 올 때는 산성비가 내립니다. 정치적으로 불안합니다... [출애굽기 특강] 이선규 목사 "어느 손인가?" (출13:1-16절)
드디어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명령으로 홍해를 건너 광야 길로의 행군이 시작 됩니다. . 백성들이 행군하는 동안 하나님께서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인도 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비추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친히 백성과 함께 하시고 보호하심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광야 40년 동안 무사히 지낼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보호하심 때문 이었습니다... [이선규 칼럼] 왜 양을 준비하라 하셨나? (출12:1~14)
왜냐하면 출애굽 사건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민족적인 행보를 시작한 움직임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예수님의 대속의 죽음을 잘 설명해 주는 사건이며 이 땅에서 살아가는 교회와 성도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잘 이해하는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이선규 설교] 앞서 가시는 하나님 (출11:1-10절)
바로는 캄캄한 흑암의 재앙을 당하고도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바로는 모세에게 두 번 다시 자신의 얼굴을 보는 날에는 죽으리라고 경고하기 까지 합니다. 그러나 모세는 바로 왕에게 바로의 장자로 부터 여종의 장자 그리고 애굽 땅의 모든 짐승의 첫 태생은 모두 죽을 것이라는 최후의 경고를 보냅니다... [이선규 칼럼] 한국 교회 무엇이 문제인가
필자가 소속된 단체에서는 해마다 여름이면 교계의 중요한 이슈가 되는 주제를 선정하여 세미나를 열고 있다. 관심을 모은 주제인 만큼 회원들의 관심도도 해를 거듭할수록 고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