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신학회(회장 윤철호)가 최근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교협 2층 새문안홀에서 제48차 온신학회 정기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이상은 교수(서울장신대 조직신학)와 강성국 목사(성내동교회 담임)가 발제했다... "통전적 신학 주창했던 이종성, 교회 앞 신앙·신학적 유산 남겨"
한국의 대교단 가운데 하나인 예장통합 총회의 증경총회장이었으며, 장로회신학대학교 학장 등을 역임했던 故 이종성 박사는 예장통합 신학의 기틀을 마련했던 인물로 평가받는다. 21일 낮 장신대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