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카 트럼프, 오순절교회 목회자들과 ‘인종차별 논의’조지 플로이드 사망 이후 미국 전역에서 인종차별 시위가 벌어지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 백악관 선임보좌관이 흑인 사회 달래기에 나섰다고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