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한인들의 2세 한국어 교육 확산
    미국의 2세 한인학부모들 사이에 한국어 배우기 열기가 조용히 확산되고 있다. 실질적인 미국이민역사가 반세기로 접어들면서 한국어에 서툰 2세 한인 학부모들이 한국어 배우기에 나서고 있다. 뉴욕총영사관 한국교육원(원장 박희동)은 지난 5일 2013년 가을학기 한국어강좌 종강행사를 맨해튼에서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