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인
    정인이의 수목장을 떠나며 홍정길 목사가 남긴 한 마디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와 남서울은혜교회 홍정길 원로목사, 새로운교회 한홍 담임목사가 故 정인 양이 안치된 경기 양평군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을 찾았다. 이 묘원을 운영하고 있는 하이패밀리 대표 송길원 목사는 7일 이들의 묘원 방문 소식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페이스북을 통해 소개했다...
  • 이동원 목사
    이동원 목사 “부모보다 앞서 간 널 아프게 보낸다”
    이동원 목사의 차남인 故 이범 집사의 추모예배가 지난 12일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에서 드려진 가운데, 이동원 목사가 추모예배 후 아들을 그리워하며 글을 썼다. 이 글을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한 신성욱 교수(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설교학)는..
  • 정주채 목사
    정주채 목사 “아들 먼저 보낸 이동원 목사님을 생각하며”
    정주채 목사(향상교회 은퇴, 사단법인 산돌손양원기념사업회 이사장​)가 그가 이사장으로 있는 매체 ‘코람데오닷컴’에 ’저 높은 곳을 향하여-아들을 먼저 천국에 보낸 이동원 목사님을 생각하며’라는 제목으로 21일 글을 썼다. 정 목사는 “지난 16일 미국에서 이동원 목사의 아들 이범 씨(42세, 미 변호사)의 장례식이 있었다...
  • 코너스톤교회 이종용 목사
    이동원 목사 차남 故 이범 집사 신앙과 삶 추모
    이동원 목사의 차남 故 이범 집사의 천국환송예배가 16일(현지시간) 고인이 출석하던 미국 토렌스조은교회(담임 김우준 목사)에서 진행됐다. 현장 예배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인원 제한으로 유가족과 지인들을 비롯해 남가주 지역 목회자들과 미드웨스턴침례신학교 박성진 학장 등이 참석했으며,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1천 여명이 고인의 삶을 추모했다...
  •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
    이동원 목사, 아들 천국환송예배 ‘온라인’ 참여 당부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의 차남 故 이범 집사의 천국환송예배가 고인이 생전 출석하던 미국 토렌스조은교회(담임 김우준 목사)에서 오는 16일 오전 10시 30분(미국 서부 시간)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동원 목사가 “펜데믹으로 인한 인원 제한과 주정부의 행정 명령에 따라 현장 참석대신 온라인으로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 이동원 목사
    아들 떠나보낸 이동원 목사 “하늘 집, 찾아가마… 곧”
    신성욱 교수(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설교학)가 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목사에게 받은 문제 메시지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2일 공개했다. 암 투병 중이던 이 목사의 둘째 아들이 한국시간 지난 9일, 세상을 떠난 것에 대한 것이다...
  •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
    이동원 목사님이 보내온 문자와 나의 답글
    방금 잠에서 깨어 카톡을 확인했더니 둘째 아들을 천국에 보내고 극한 슬픔에 잠겨 있을 이동원 목사님으로부터 짧은 문자가 와 있었습니다. 이런 극한 슬픔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이리도 빠른 시간에 기도해 준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존경스러워 보입니다...
  • 이동원 목사
    암 투병했던 이동원 목사 차남, 별세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의 둘째 아들이 지난 9일 아침(한국시간) 별세했다. 미국에서 살던 그는 암 투병을 해왔다. 이 같은 소식은 이날 지구촌교회 담임인 최성은 목사가 목회서신을 통해 알려다. 최 목사는 “3주 전에 이미 미국을 다녀오셔서 2주간 자가격리를 이제 막 마치신 (이동원) 목사님은 어제(8일) 쉴 틈도 없이 다시 사모님과 함께 미국으로 출국하셨다”고 했다...
  • 이동원 목사
    “회개하며 교회와 민족의 회복 기도하자”
    25일부터 2박3일 간의 일정으로 서울 영락교회(담임 김운성 목사)에서 진행되고 있는 ‘6.25 전쟁 70주년, 한국교회구국기도대성회’ 첫날 저녁집회에선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가 ‘회개’를 촉구하며 설교했다. 이 목사는 “1950년 6.25 전쟁이 한반도 안에서 일어났다. 한국군과 북한군, 중공군, 유엔 참전군까지 모두 200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죽었다. 부상당한 사람들까지 합해 ..
  • 이동원 목사
    “N번방… 십대들의 성적타락, 왜 왔는가”
    그들이 어렸을 때부터 성경을 배웠다면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었겠는가. 아이들이 제일 먼저 손으로 잡는 것이 스마트폰이다. 폰을 열면 온갖 음란물이 쏟아진다. 그들은 성경과 교리, 진리를 배우기보다 먼저 죄와 타락을 배우는 것이다. 우리가 다음세대에게 성경을 가까이 하도록 먼저 가르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