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크로스 오버(Cross over) 찬양 팀인 ‘아이노스’(이동영 목사, 김 윤희 선교사)의 정규 4집 음반 ‘Hymns & Classics’가 3집 이후 약 5년 만에 발매됐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곡들은 성도들에게 잘 알려진 찬송가와 클래식 곡들로 구성되어 있어 어려움 없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아이노스의 이동영 목사와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5월, 작가들의 말말말>
도서『기독교는 오늘을 위한 것』 그리스도인들의 세계에 널리 알려진 격언 가운데 이런 말이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내일 오시는 것처럼 살아라. 그러나 일하기는 그리스도께서 장차 천년 동안 오시지 않을 것처럼 하여라.” 바꿔 말하면 성령의 도우심을 힘입어 설령 예수님께서 내일 오신다 하더라도 당황하거나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안절부절못하는 일이 없도록 살아야 하되, 우리의 사업과 계획에 관한.. 한국교회 구원론 '구원파' 같아…"성경 본문 그대로 읽지 않아서!"
한국개혁신학회가 최홍석 정훈택 N.T.Wright의 신학을 주제로 제122차 정기학술발표회를 개최한 가운데, 이동영 박사(서울성경대)가 정훈택 박사(총신대)의 구원론을 근거로 한국교회의 천박한 믿음을 질타해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