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중국 돕는 한국교회의 책무 소홀하면 안돼"중국교회의 성장, 중국 내 한국 선교사의 집중 현상과 추방, 중국삼자교회와 한국교회와의 교류 재개 등은 한국교회의 중국사역에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공산권을 비롯해 회교권, 불교권, 힌두권 등 미전도종족을 사역하는 빌리온선교회 이교봉 총무는 "중국교회에 대한 한국교회의 관심과 헌신에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중국선교에서 최선의 길을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선교타임즈 최신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