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제2교회(담임 이건영 목사)가 후임 담임에 노원석 목사를 청빙하기로 했다. 교회는 21일 주보를 통해, 지난 14일 공동의회에서 이 같이 결의했음을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노 목사에 대한 후임 담임(위임)목사 청빙 공동의회 투표 결과 찬성 1,335표(8.9%), 반대 11표(0.8%), 무효 4표(0.3%)였다... 교갱협, '총신 정상화를 위한 긴급 호소문' 발표
예장합동 소속 목회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이건영 목사, 이하 교갱협)가 교단 내 총신대 사태를 안타까워 하면서 '총신 정상화를 위한 긴급 호소문'을 발표했다. 다음은 호소문 전문이다... 교갱협, "101회 총회 현안에 대한 우리의 입장은…"
9월 교단 총회가 다가옴에 따라, 각 교단을 비롯해 관심 많은 교회단체들이 목소리를 내고 있다. 예장합동 측 목회자들로 구성된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이건영, 이하 교갱협)은 1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101회 총회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인천 부평서 2천여명 신천지 건축 반대 집회
인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건영 목사) 등 인천지역 교계를 중심으로 구성된 ‘신천지대책 인천시 범시민연대’ 2천여명이 30일 부평구청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부평구의 신천지(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종교시설에 대한 건축심의 부결'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