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자 옥한흠
    제자 옥한흠, "한국 교회를 향해 부르짖다"
    한국 개신교에서 한경직 목사 이후로 가장 존경받는 인물로 알려진 목회자, 설교와 제자훈련에 목숨을 걸었던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의 일대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제자 옥한흠'이 2월 6일(토) 밤 9시 50분 설날특집 를 통해 시청자를 찾아간다. “한국 교회를 살리는 방법은 목회자가 날마다 죽는 것입니다.” “십자가와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나는 더 작아지고, 십자가와 멀어지면 멀어질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