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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감, 신경하 전 감독회장 등 '목사 면직' 처분
    신경하 전 감독회장 등 감리회 목사 3명이 면직 처분을 받아 파장이 예상된다. 은급대책위원회(위원장 가흥순 감독)는 21일 기감본부 회의실에서 총회재판위원회를 열고 은급기금 불법운용에 대한 책임을 물어 은급재단 이사장을 역임한 신경하 직전 감독회장과 김영동 전 은급재단 사무국 총무, 김영주 은급부장 등에 대해 목사직 면직처분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