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건달'은 잘 나가는 건달에서 하루아침에 신빨 날리는 박수무당이 된 한 남자가 아슬아슬하게 이중생활을 오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10일 개봉한다. 이날 시사회에서 여의사 '미숙'역을 맡아 열연한 정혜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CD ★ 포토] '명보살' 엄지원 "재미있는 연기 기대하세요~"
'박수건달'은 잘 나가는 건달에서 하루아침에 신빨 날리는 박수무당이 된 한 남자가 아슬아슬하게 이중생활을 오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10일 개봉한다. 이날 시사회에에서 '명보살'역을 맡은 엄지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CD ★ 포토] '박수건달' 박신양 "영화 많이 보러 오세요~"
'박수건달'은 잘 나가는 건달에서 하루아침에 신빨 날리는 박수무당이 된 한 남자가 아슬아슬하게 이중생활을 오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10일 개봉한다. 이날 시사회에 참석한 박신양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CD ★ 포토] 운수대박 코미디 '박수건달' 박신양·엄지원
'박수건달'은 잘 나가는 건달에서 하루아침에 신빨 날리는 박수무당이 된 한 남자가 아슬아슬하게 이중생활을 오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10일 개봉한다. '박수건달' VIP시사회에 참석한 '건달'역을 맡은 박신양과 '명보살'역을 맡은 엄지원이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CD ★ 포토] 운수대박 코미디 '박수건달' 주역들
조진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박수건달'(제작 제이엔피, 박수건달문화산업전문) VIP 시사회가 2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박수건달'은 잘 나가는 건달에서 하루아침에 신빨 날리는 박수무당이 된 한 남자가 아슬아슬하게 이중생활을 오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10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