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제강제징용희새자 유해봉환 국민추모제가 열린 가운데, 서울시 광화문 광장에 33인의 위패가 모셔졌다.
    광복 72주년, 일제강제징용 희생자 33인이 돌아왔다
    일제강제징용희생자 유해봉환 국민추모제위원회(대회장 김영주 목사, 이하 유해봉환 추모제위원회)가 광복절인 15일 오전 11시 광화문 세종대왕동상 앞에서 일제강제징용 희생자 33구를 모시고 7대 종교와 민족운동 단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국민추모제를 거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