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소 호산나교회 담임목사는 29일 주일예배에서 ‘라헬의 하나님’(창세기 30장 1-24절)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유 목사는 “하나님은 레아를 불쌍히 여기셔서 은총을 베푸시는 분이셨다. 그러나 하나님은 라헬에게 치욕을 주시고 그녀가 부르짖을 때 철저히 외면하셨다”며 “하나님이 라헬을 미워하셔서 그러셨을까. 하나님은 전능하시지만 두 가지를 하지 못하신다. 죽음, 그리고 사랑하지 않으실 .. 호산나교회 유진소 목사 “성령의 감동, 예배와 찬양서 경험할 수 있어”
유 목사는 “앵커는 뉴스에서 마무리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용어다. 이 용어는 마지막 구간을 달리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자신의 사역을 앵커로 비유하며, 마지막 구간을 어떻게 달릴 것인지에 대해 묵상하고 있다. 앵커로서의 사역은 모든 신앙인들에게 해당되는 것이며, 삶의 어려움과 힘들음을 이겨내고 쉼과 회복을 얻을 수 있는 곳”이라고 했다... 유진소 목사 “창세기 3장, 하나님 사랑의 이야기”
유진소 목사는 15일 주일예배에서 ‘창세기 강해 7-에덴동산을 지켜라!’(창세기 3:1-24)을 설교했다. 유 목사는 “성경의 모든 내러티브는 하나님의 이야기다. 겉으론 이스라엘, 한 인물에 관한 이야기일 수 있겠지만 그 근저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드러나 있다. 그냥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다”라고 했다... “예수 영접, 우리 인생 뒤바뀌는 중요한 순간”
유진소 목사(호산나교회)는 16일 호산나교회의 ‘봄사랑나눔주일’을 맞아 ‘회복과 행복’(요한계시록 3:20)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유 목사는 “모든 인생은 다 죽는다. 그리고 모든 인생은 그 살아온 시간으로 심판을 받는다. 그리고 심판결과로 모든 인생은 다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다”며 “예수 그리스도가 이 재판에 개입하시는 것이 해결책이다. 그 분이 우리의 모든 죄를 갚아주셨다는 선포를 .. "목회자의 과한 사례비, 박탈감과 불만의 감정 생긴다"
유진소 목사(전 ANC온누리교회)의 사례비 공개 논란으로 말미암아 미주중앙일보가 한인들을 대상으로 '목회자 사례비 공개' 여부를 묻자 92%가 '찬성' 뜻을 밝혀 놀라움을 줬다. 미주중앙일보에 따르면, 조사결과 전체 응답자 565명 중 무려 521명(92%)가 "목사 사례비는 공개되어야 한다"고 응답했다. 반면 "공개할 필요는 없다"고 답한 한인은 44명(8%)에 불과했다... "사례비를 공개하는 유명 목회자들의 꼼수"
최근 유진소 목사(ANC온누리교회 전 담임)가 부산호산나교회로 초빙을 받은 후,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사례비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그러나 이러한 그의 행보에 대해 우려 섞인 시선도 적지 않다... 부산 호산나교회 새 담임목사로 유진소 목사 청빙한다
부산 호산나교회가 담임목사 직을 사임했던 홍민기 목사 이후 7개월만에 美선랜드의 ANC온누리교회 유진소 목사를 담임목사로 청빙한다. 최근 유진소 목사는 ANC온누리교회 측에 부산 호산나교회 담임목사 부임을 이유로 사임 의사를 밝혔고, 교회 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