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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통일·세계복음화 위해 '차세대 여성지도자' 필요"
    '2014 한국여성지도자연합성회'가 10~12일 서울 성동구 옥수동 월드비전교회(CI Korea 신학연구원 빌딩)에서 진행돼, 한국교회 여성 지도자들이 뜨거운 열정과 은혜를 드러내고 있다. 10일 개최된 이번 연합성회에는 앤 지메네즈(Anne Gimenez) 목사와 사위인 존 블레챠드 목사가 주강사와 강사로 초청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