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념사진
    "신아람 편파 판정이 금메달 원동력 됐다"
    서울메트로 직원이기도 한 원 선수는 31주년 기념 행사를 마치고, 참석한 임직원을 상대로 3층 로비에서 사인과 기념사진을 연신 촬영했다. 약 1시간 30분 동안 사인과 기념사진을 찍은 그의 모습에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