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두동교회 감신대 장학금 쾌척
    107년 역사 용두동교회, 감신대에 3,300만원 쾌척
    10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용두동교회가 감리교신학대학에 장학금 3,300만원을 쾌척하기로 약정했다. 용두동교회(담임목사 최범선)가 감리교신학대학(총장 박종천·이하 감신대)에 3천3백만원을 쾌척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