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측 건물 용도변경 허가 반대’ 고양시 비대위 출범경기도 고양시(이동환 시장)가 민원 제기로 인해 신천지 측 건물로 추정되는 일산동구 소재 한 건물에 대한 용도변경허가 취소 절차를 진행 중인 가운데, 지역사회의 조직적 반대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단신천지 척결 고양시 범시민 비대위 발대식’(상임총괄위원장 박한수 목사, 비대위)이 최근 경기 고양시 소재 제자광성교회(담임 박한수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주최 측 추산 고양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