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먹이는 엄마>저자, <요게벳의 노래> 작사가 최에스더 사모의 신간 <사랑으로 산다>는 한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과 ‘그분의 사랑이 오늘 나를 살게 한다’는 신앙고백이 담겨 있다. 25년간 목사 사모로, 네 아이의 엄마이자 다섯 권의 책을 집필한 저자요 강사로 사는 그녀가 이 모두를 감당할 수 있었던 유일한 답은 ‘사랑으로 한다’라고 고백한다. “내 안에서 긁어낸 사랑이 아.. ‘요게벳의 노래’ 염평안·조찬미의 신곡 ‘그 사랑이’
‘요게벳의 노래’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염평안 씨와 조찬미 씨가 최근 새로운 앨범 ‘그 사랑이’를 발매했다. 이들을 최근 만나 인터뷰 했다. 염평안 : “안녕하세요. 크리스천 송라이터 염평안입니다. ‘요게벳의 노래’라는 곡이 알려져 있구요. 곡을 쓰고 음반을 만들고 찬미 씨 임성규 씨와 함께 ‘같이걸어가기’라는 이름으로 공연과 집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요게벳의 노래’로 듣게 되는 간증들, 너무 감사”
요게벳의 노래를 통해 우리에게 많은 은혜를 주고 있는 염평안 씨와 조찬미씨의 새 싱글 앨범 ‘그 사랑이’가 지난 29일 발매 됐다. 이 찬양은 ‘결혼식 축가’이다. 주님의 그 사랑이 두 사람 삶에 넘쳐 온 교회와 온 세상에 하나님 사랑이 가득하기를 바란다는 축복의 가사가 인상적이다. 축복이 넘치는 축가를 부른 조찬미 씨와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 안녕하세요... “주님과의 이야기, 일기처럼 써내려간 가사”
특별히 책에서 모세의 탄생 이야기를 ‘엄마 요게벳의 입장’에서 서술하신 것을 보고 신선한 충격과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이후 말씀을 묵상하면서 요게벳과 아므람(남편)이 믿음의 장이라 불리는 히브리서 11장에 언급된 것을 보고 그 부부가 정말 믿음으로 아이들을 하나님께 내어드렸구나, 깨닫게 되면서 이 이야기를 노래로 만들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