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C 최초 동성애자 감독, 신학에 심각한 문제점 드러나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연합감리교(United Methodist Church·UMC)에서 최초로 '동성애자' 감독(서부연회)으로 선임된 카렌 올리베토 목사의 신학에 대해 심각한 문제점이 제기됐다. 지난 16일(현지시각) 크리스천포스트 칼럼니스트 존 렘퍼리스(John lemperis)는 주이시에큐메니즘 사이트를 통해 "레즈비언 활동가 카렌 올리베토 목사가 최근 서부연회 감독이 되었다"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