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과율의 촘촘한 과학 법칙으로만 세계 해석할 수 없어"2018년 제23차 온 신학회 전문위원 세미나가 17일 오후4시부터 장신대 세교협 새문안 홀에서 개최됐다. 먼저 박형국(한일장신대 신학과 교수)가 ‘과학의 세계상과 창조 서사의 ’온 세계상‘의 비전“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두번째로 최무영(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가 "온생명에서 온문화로:복잡계와 정보의 관점"이란 제목으로 발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