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교육청 앞 전학연 집회 모습.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 하겠다는 서울시 교육청 규탄”
    전국학부모단체연합(이하 전학연) 외 38개 단체가 최근 서울시 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디지털 성폭력을 예방하겠다는 명분으로 학부모들에게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을 하고자 하는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을 강력 규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