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방송인 CGNTV가 13일 서울 용산구 온누리교회 홍보관에서 최길호 교수(사우스캐롤라이나대)와 사회복지 사역에 관한 기자간담회를 연다. 최근 세모녀 자살 사건이라고 불리는 편부모 가정의 안타까운 자살사건이 알려지며 복지 사각지대에 갇힌 이웃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자연스레 한국교회가 다문화 가정, 노인 등 사회적 약자로 불리는 이들을 위해 사회 복지에도 적극 나서야.. 온누리교회 후임 최종 2명 압축… 모두 ‘부목사’
온누리교회 청빙위원회(위원장 최도성 장로)가 16일 故 하용조 목사의 후임 후보를 2명으로 압축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