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비밀경찰 가정 교회 예배당 급습 자주 일어나"강력한 독재정치(Dictatorial paranoia):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정부에서 허가하거나 정부의 통제 하에 있는 종교 활동을 제외한 모든 종교 활동을 금지하고 있다. 따라서, 정부에서 승인한 범위를 벗어나서 종교 활동을 하는 대부분의 개신교도들은 종종 종교적“극단주의자들”로 불린다. 또한, 기존의 정치 제도를 파괴하는 반체제 인사들로 여겨진다. 이러한 관점에서, 기독교인들은 통제되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