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타임즈, 울릉도 오징어 할머니 애환 다뤄
    최근 LA타임즈가 울릉도의 한 할머니를 소개하며 울릉도민들의 오징어잡이 애환을 다뤘다. 시장에서 오징어를 파는 72세의 김예선 할머니는 울릉도가 오징어가 아닌 관광지로 바뀔 것이라며 걱정을 토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