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철학이라 불리는 지성의 거대한 산 앞에 막혀 길을 잃고 삶의 방향이 흔들렸거나, 영적으로 방황 중이거나,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지 회의가 들었거나 고민 중인 사람이 있다면, 이 책에서 큰 도움을 받을 것이다. 예수님 믿기 힘들고, 믿음도 지키기 힘든 이 시대에 삶의 방향을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엠국제선교회 단기사역 프로그램 '러브 아시아' 7월 진행
오엠국제선교회가 오는 7월 국제 단기선교(단기사역) 프로그램인 '러브 아시아(LOVE ASIA)'를 아시아 10여 개국에서 진행한다... "배에서 자란 세 자녀, 오히려 더 나은 '삶의 방식' 배웠다"
'떠다니는 UN' 로고스호프 로이드 니콜라스 단장(Lloyd Nicholas)의 사모인 샬롯데 니콜라스 선교사(Charlotte Nicholas)는 "로고스호프에서는 우주적인 삶을 볼 수 있다"며 "60개국 4백여 명의 승무원이 공동체를 이뤄,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국교회 건강한 교회운동, 선교운동의 촉매제 역할 기대"
30일 로고스호프 공식 개장식에서 로이드 니콜라스 단장은 "선교선 이름에 '희망'이라는 메시지가 있다"며 "배를 방문하는 분들이 참된 희망을 발견하고, 이 희망을 경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오엠 이사장 이취임식…3대 이사장 박은조 목사
최근 부산 다대포에 정박 중인 로고스호프에서 한국오엠 전국 이사회 및 제2대 이사장 이임식 및 제 3대 이사장 취임식이 있었다... 파도를 가르고 전세계 누비며 복음을 나르는 오엠 선교선 '교훈, 감동' 선사
한국에 해외선교에 대한 관심이 막 일어나기 시작한 때, 세계 선교현장을 향한 문을 활짝 연 곳은 바로 오엠선교회였다. 1978년, 1980년, 1992년 한국을 방문한 오엠선교회 선교선 로고스호와 둘로스호에는 많은 젊은이들과 성도들이 방문해 세계선교에 눈을 떴다... 로고스호프 "하나님 나라 위해 한국교회와 동역 기대"
세상에서 가장 큰 선상서점을 갖춘 로고스호프가 6주 후 한국을 방문한다. 2009년 항해를 시작한 지 5년 만에 처음으로 방한하는 로고스호프는 울산에서 5월 29일부터 6월 17일까지, 부산에서 6월 17일부터 7월 8일까지, 군산에서 7월 10일부터 29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