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한국교회와 청년 대학생에게 세계선교의 비전을 심어준 여름 단기선교 프로그램인 '러브유럽'의 도전과 감동이 2015년 한국 젊은이들을 기다린다. 한국오엠국제선교회(한국오엠, 대.. 오엠국제선교회 단기사역 프로그램 '러브 아시아' 7월 진행
오엠국제선교회가 오는 7월 국제 단기선교(단기사역) 프로그램인 '러브 아시아(LOVE ASIA)'를 아시아 10여 개국에서 진행한다... "로고스호프, 한국교회 '세계선교 열정' 돕고 싶다"
내년 5월부터 8월까지 '기도로 움직이는 기적의 배'로 불리는 오엠국제선교회의 선교선 '로고스호프'의 한국 방문을 앞두고 오엠선교선 국제책임자(CEO) 피터 니콜 선교사(57·Peter Nicoll)가 2년 만에 방한했다. 이번이 세 번째 방한인 그는 최근 한국오엠본부에서 가진 단독 인터뷰에서 "세계선교에 특별한 관심이 있는 한국교회의 선교 열정을 돕고 싶다"며 "이를 위해 (내년 선교선 방.. 기적의 배 '로고스호프' 내년 입항…"한국교회 재부흥 기대"
'기도로 움직이는 기적의 배', '세계에서 가장 큰 선상서점', '떠다니는 작은 유엔'. 모두 오엠국제선교회의 선교선 '로고스호프'를 설명하는 수식어다. 이 로고스호프가 2009년 항해를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내년 5월 29일부터 8월 26일까지 약 3개월 간 한국을 방문한다... 이슬람 선교, 미주 한인교회가 나설 때
“무슬림(이슬람교도)은 항상 가해자 혹은 테러리스트 처럼 생각하는데 사실 이슬람 때문에 가장 고통받는 사람들은 무슬림들입니다. 이슬람교를 바탕한 ‘정치, 문화적인 구조적 제도’ 하에서 누구보다 탈피하고 싶지만 탈피하지 못하고 살고 있는 무슬림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 일에 미주 한인들이 적극 동참해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엠캠 미주 대표 김일권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