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알라는 유일신" 고교 아랍어 습자 숙제로 지역이 '난리'버지니아주의 리버헤드 고등학교 한 아랍어 교사는 얼마 전 수업시간 학생들에게 무슬림들이 매일 하는 기도문인 샤하다의 이 구절을 아랍어로 써오게 시켰다. 그러자 보수 성향의 한 라디오 방송국에서 이 사실을 공개했고, 급속도로 악성 여론이 형성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