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를 알아야 인생의 답이 보인다>는 기독교인들이 궁금해할 만한 기독교의 핵심 주제들을 흥미롭고 명쾌하게 설명해 주는 변증서다. 이 책은 저자 라원기 목사(별처럼 빛나는 교회 담임)가 한동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 고민하는 가운데 나왔으며 그동안 꾸준히 한국교회 성도들의 사랑을 받아오다가 이번에 개정판으로 나오게 되었다... 소외된 외로운 복음
오늘날 수많은 그리스도인이 교회를 출입하지만, 죄에 대한 확실한 개념 없이 대충 알고 있으며 이로 인한 정죄의식이 성도들을 괴롭히고 있다. 저자 유행미 목사는 사역 현장에서 느낀 성도들의 고민을 너무나 생생하게 보고 느끼며 이 책을 집필했다. 성도가 하나님 앞에 좌절하고 절망하지 않으면 진정 예수 그리스도를 찾이 않으며 찾을 수도 없다. 그냥 교인으로 적당히 살아간다. 종교인으로 그저 그렇게.. [신간] 유턴
사람의 생각이 중요하다. 무엇을 생각하느냐에 따라 그의 행위가 달라진다. 생각 속에 나의 생각만 있으면 결국 나의 생각대로 살고 만다. 그러나 그 삶은 ‘구원’과 상관없으며 ‘하나님의 영광’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인생의 행복은 하나님과 아름다운 관계를 갖는 것이며, 불행은 하나님과 상관없는 삶을 사는 것이다”라고 저자 장승권 목사(청주서남교회 담임)는 이 책을 통해 말한다... 사복음서에 나타난 예수님의 치유사역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의 제108회기 주제인 ‘주여, 치유하게 하소서!’에 맞춰, 사복음서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의 치유 사역에 초점을 두고 관련 내용을 손윤탁 목사(남대문교회 위임목사)가 정리하여 이 책을 썼다. 총회한국교회연구원 원장인 저자는 그리스도인에게는 일상이 기적임을 강조하면서 이 책이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큰 위로를 받고 고침을 받는 새롭고 체험적인 역사를 경험하는 엄청난 기회이기.. [신간] 내 증인이 되라
예영커뮤니케이션이 조복섭 사모(미국 LA 실로암교회)의 신간 <내 증인이 되라>를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가 전도에 관해 이야기하며 어떤 방법으로 전하든지 목표하고 기대하는 것은 전도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구원받는 것임을 알려주기 위해 집필했다... [신간] 성경적 음악과 음악치료
음악을 통해 치료하는 사역이 있다. 성경에 기록된 음악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함으로써 바람직한 교회음악의 방향과 성경적 치유음악사역의 실제를 제시하고자 저자 김병철 교수 (서울사이버대학교 석좌교수, 숙명여대 명예교수)는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삶이 버거운 당신에게 하늘에서 날아든 사랑과 소망의 편지”
요한계시록은 성경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책이다. 하나님나라 '복음'의 결론을 내리는 책이기 때문에 정말 중요하며, 잘 이해하면 성경 66권의 핵심을 거의 다 익힐 수 있게 된다. 저자 이광우 목사는 요한계시록에 담긴 생명과 구원의 말씀, 그 씨앗이 잘 뿌려져 풍성히 열매 맺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신간] 아름다운 발걸음
수많은 상처와 굳은살이 가득한 박지성 선수의 발, 멍과 상처로 얼룩진 김연아 선수의 발, 오래된 나무처럼 상처가 밴 강수진 발레리나의 발. 이 발은 모두 자랑스러운 발이다. 그런데 이보다 더 아름다운 발이 있다. 그것은 바로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발이다. 또한 그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른 사람들의 발이기도 하다... [부고] 김승태 한국기독교출판협회장 소천
한빛광성교회 장로(사진)가 22일 새벽 교통사고로 소천했다. 56세. 김 장로는 예영커뮤니케이션 사장, (사)한국기독교출판협회장을 맡고 있다. 빈소는 경기도 고양 일산병원 영안실 2호실이며 천국환송예배(발인예배)는 24일 오전 10시 일산 거룩한빛광성교회에서 열린다. 위로예배는 22일 오후 7시, 23일 오후 2시, 9시에 일산병원 장례식장에서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