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8일 주일예배에서 ‘최고의 하나님께 최선의 것을’(창4:1~7)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분당우리교회는 이날부터 앞으로 4주간 예배회복운동 ‘예배로 살다’를 진행한다. 이 목사는 “신앙생활에 예배라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살아있는 예배를 드리는 성도와.. 참된 예배 회복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 선행되야
나이스크 심포지움 13'이 '오늘도 성령 충만케 하소서' 라는 주제 속에서 교회의 헌신자들이 미 각주에서 Arkansas 제자들교회에 모여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뜨거운 성령이 충만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대회 준비위장을 맡은 Rev. David Jeon(GTS Prof) Orientation을 시작으로 대회장 Rev. Ezra Kim(GTS Prof) 대회선언과 인사말에 이어 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