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그랜드애비뉴에서 3월19일 이동금지령이 내려진 가운데 한 시민이  텅빈 중심가를 걷고 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주지사는  주 전역 이동 제한 명령을 내리고 예배등 다중 집회도 금지했다. ⓒ 뉴시스
    캘리포니아, 모든 교회에 100명 이내 대면예배 허용
    캘리포니아주 정부는 25일(현지시간) 앞으로 모든 교회의 대면 예배를 다시 허용한다고 밝혔지만, 참가 인원은 100명 이내로 제한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성경책이나 모금 접시 등을 서로 돌려가며 만지는 것은 금지한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