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원 박사(전 총신대 신대원)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유튜브 채널의 ‘서창원의 신앙일침’ 코너에서 ‘참된 부흥의 표제가 어떠한 것일까’라는 주제로 나누었다. 서 박사는 “부흥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한다는 것”이라며 “부흥은 전적으로 그리스도 중심의 사건”이라고 했다... 하나님을 알고 경험한 평화와 위안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어떤 상황도 우리의 필요를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할 수 없다. 환경을 만드신 하나님은 분명히 환경을 통제하실 수 있으며, 황무지에서조차 그분을 신뢰하는 이들을 위해 식탁을 마련하신다”고 말하는 한나 휘톨 스미스의 뜨거운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캠퍼스에 복음을, 광장에 예배를, 대한민국에 부흥을!"
2018 홀리위크 서울집회 워십페스티벌 오프닝 예배 및 기자 간담회가 27일 오후 3시 신촌 히브루스 카페에서 개최됐다. 홀리위크는 “캠퍼스에 다시 복음을 광장에 다시 예배를 대한민국에 다시 부흥을”이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인 제 9회 홀리위크는 부산(22일), 광주(23일), 대전(25일), 서울(28일)서 열린다. 홀리위크는 복음 전도 활동이 위축된 캠퍼스와 죄의 해방구가 된 광장에서 다시.. 미리보는 '하디1903 성령한국' 기도성회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전용재 목사) 주최로 '하디1903 성령한국' 기도성회가 18일 오후 4시 서울 잠실 올림픽체조경기장에 2만여 명의 감리회 성도들이 모여 110년 전 로버트 하디 선교사가 불을 지핀 '원산대부흥운동'의 영적대각성의 역사가 이날 일어나길 진심어린 회개와 기도로 간구한다. 먼저 이날 모인 성도들은 오케스트라 반주에 맞춰 한국 전통 가락에 곡조를 붙인 웨슬리 복음찬송(Go.. 이 시대 미국에도 영적대각성은 일어날 수 있을까?
미국의 유명 목회자 그렉 로리(Greg Laurie) 목사가 "이 시대 미국의 영적대각성"을 위해 기도하자고 권면했다. 그는 자신이 목회하고 있는 하비스트교회(캘리포니아 주 리버사이드)에서 지난 주일 전한 설교를 통해 이 시대에도 미국에 부흥이 일어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로리 목사는 요나서를 바탕으로 이에 대한 성경적 답을 모색했다. 그는 "요나서는 역사상 가장 큰 영적대각성에..